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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3주년 멕시코 독립기념일 213th Anniversary of the Independance of Mexico 행사 참석
호비한국본부 조회수:1131
2023-09-15 09:34:53

독립 213주년을 기념하여 주한 멕시코 대사관은 12일 광화문의 포시즌 호텔에서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주한 외교 사절과 국내 기업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하여 멕시코 독립일을 축하했고, 호비한국본부 또한 초청을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H.E. Carlos PENAFIEL SOTO  멕시코 대사님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멕시코는 지난 61년 동안 굳건한 동맹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300억 달러의 교역을 이루어내며 경제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또한 이 날이 자신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기념일이라며, Andrés Manuel López Obrador 멕시코 대통령님께서 가난과의 싸움, 취약 계층 보호, 거시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소개하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에는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차, POSCO, 아모레퍼시픽, OB맥주, 하나금융 그룹 등 멕시코의 주요 투자 국가가 되어 있고, 앞으로 양국이 국제 무대에서 입장과 의견을 공유하며 인권 옹호와 다자주의의 중요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 조정관은 축사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억압을 경험하고 광복운동을 통해 자유를 이룬 공통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멕시코는 독립 이후 경제와 문화적으로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글로벌 국가로 성장하였고,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세계에서 상위 10대 경제 대국으로 발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1950년 6.25전쟁 때 멕시코가 우리나라에 지원을 해주었고, 멕시코 청년들이 전쟁에서 힘들게 싸워준 공헌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특히 special event 였던 Grito de Dolores 를 실제로 볼 수 있었는데요, 준비해주신 종을 대사님께서 직접 울려 사람들과 함께 "¡Viva México!"(멕시코 만세!)와 "¡Viva la independencia!"(독립 만세!)와 같은 구호를 외치며 독립의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시는 모습에 본부에서는 크게 감탄하였습니다.

 

준비해주신 맛있는 음식과 멕시코의 자랑 테낄라 등 다양한 멕시코 전통 노래, 춤, 문화 등을 느낄 수 있어, 이 날은 진정한 멕시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흥겨운 민족답게 다같이 전통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는 모습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인 우리 홍보대사 학생들도 앞으로 멕시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양국의 교류에 많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뜻깊은 행사에 초대해주신 주한 멕시코 대사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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