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적인 폭염 속에 쪽방촌 주민 건강보호 캠페인 시작돼 -
- 8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일대 쪽방촌에서 진행 -
- 쪽방촌 어르신 건강영향 조사, 지붕과 옥상을 흰색 페인트로 칠하는
‘옥상흰빛’, 열(熱)환경지도 제작 등 -
○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일대 쪽방촌에서 < 폭염 대책, 쪽방촌 어르신 건강보호가 우선이다 >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소장 안병옥)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공동 주최하고 돈의동 사랑의 쉼터, 기후변화건강포럼, 10년후연구소, ㈜볼트시뮬레이션 등이 협력기관으로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 이번 캠페인은 고발이나 홍보 위주에서 벗어나 ① 쪽방촌 어르신 폭염 건강영향 조사, ② 쪽방촌 열(熱)환경지도 제작, ③ ‘옥상흰빛(white roof) 만들기’ 등 폭염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폭염 건강피해 예방에 유의미한 선례가 될 수 있는 대안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쪽방촌 어르신 폭염 건강영향은 쪽방의 실내온도, 습도, 쪽방 거주 어르신들의 체온, 혈압, 심박 수 변화 등 신체 건강지표 측정 등을 중심으로 조사됩니다. 건강지표 측정은 ‘신체 건강지표 측정 휴대가능 밴드’를 이용해 48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조사 결과는 2010년 조사 결과와의 비교 속에서 분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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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등의 2010년 조사(돈의동 쪽방촌)에서 쪽방촌의 실내 온도는 31.5℃로 서울 실외 평균기온보다 3.2℃나 높았으며, 불쾌지수는 누구나 가만히 있어도 불쾌감을 느끼는 84.2에 달했습니다. 실내온도가 1℃ 올랐을 때 측정된 쪽방촌 어르신들의 이완기 혈압은 젊은층에 비해 5배나 많이 떨어져 생명의 위협을 받는 수준이었습니다. |
○ ‘옥상흰빛’ 활동을 통해 흰색 페인트로 칠해진 지붕과 옥상은 햇빛과 열을 75%이상 반사시켜 건물외부에서 내부로 전달되는 열을 냉각시키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환경지도는 공기의 흐름과 물, 산림, 공원, 초원, 포장 또는 비포장 공간, 건물지역 등의 토지이용형태를 반영해 열의 생성과 변화를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지도상에 나타내게 됩니다.
○ 이번 캠페인의 모든 활동 결과는 향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청소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첨부자료 :
① 캠페인 계획안(0801)
② 쪽방촌 어르신 캠페인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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