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글을 쓰고 정보를 정리하며, 데이터 분석, 보고서와 그래프까지 만들어주는 시대입니다. 대학과 학술 현장에서는 이제 “얼마나 잘 썼는가”보다 “그 내용을 정말 자신의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가”가 중요한 질문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들의 현장에서도 AI가 만든 유창한 글과 정교한 결과물만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역량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주목받는 것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 Back to Basics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연구에 대한 관련 지식과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힘입니다.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하고, 자신의 연구를 스스로 설명하고 방어할 수 있는 역량 역시 중요합니다. 본부 학술대회의 발표 트랙은 이러한 역량을 학생 스스로 증명하는 기회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고 면접 인터뷰를 통해 연구의 배경, 과정, 결과와 의미를 직접 설명합니다. 면접관은 결과물뿐 아니라 연구에 대한 이해도, 주도성, 사고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이루어진 전문가의 평가와 피드백은 공식적인 평가서로 남아, 학생의 연구 경험과 역량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입니다.
“내가 무엇을 연구했고, 왜 그렇게 생각했으며, 그것을 내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AI가 대신할 수 없는 탐구하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설명하는 힘. 본 발표 트랙은 그 힘을 직접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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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다음과 같은 주요 연구 및 학술 역량을 기준으로 "이 논문은 좋은 연구인가?"를 평가합니다.
단순히 페이퍼의 완성도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의 질문부터 방법, 근거와 분석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실제 연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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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은 논문의 화려한 문장 뒤에 숨겨진 학생의 '진짜 이해도'를 파고듭니다. 학생은 연구 과정과 결과를 자신의 언어로 설득력 있게 방어해야 하며, 이 과정을 통과함으로써 "이 연구는 진짜 내가 한 것이 맞다"는 100%의 신뢰도를 획득하게 됩니다. Presentation과 Interview Assessment를 통해 다음을 평가합니다.
양일 모두, 세션은 한국시간 기준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총 4개 섹션으로 나눠 시상합니다.
아래의 심사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총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고등학생에게 진짜 필요한 건 유명 저널이 아닙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연구'라고 하면 무조건 이름 있는 성인/전문 학술지(SCI급 등)에 실어야 대학이 좋아할 것이라 오해합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시선은 완전히 다릅니다. 고등학생이 수준 높은 전문 저널에 이름을 올리면, 대학은 감탄하기보다 "이거 진짜 학생 본인이 쓴 거 맞아? 교수나 컨설팅, AI가 다 써준 거 아니야?"라며 오히려 강한 의심(Red Flag)을 갖게 됩니다.
명문대가 진짜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완벽하게 포장된 기성 연구'가 아니라, 학생 수준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스스로 부딪혀 본 '학생다운 연구 결과물', ‘과정을 볼 수 있는 검증된 결과물,’ 즉 성장의 기록입니다.
HOBY와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청소년 학술지'에 당당히 내 이름으로 된 연구물을 싣는 것이 입학사정관들의 신뢰를 얻는 가장 똑똑하고 전략적인 방법입니다. HOBY의 인쇄본 저널인 『Knowledge to Lead Journal』과 오픈 액세스 저널인 『Research Competence』는 청소년 대상 학술지입니다.
우리 저널에 학생의 글이 실렸다는 것은, 곧 "이 학생은 까다로운 표절/AI 검사는 물론, 교수나 박사급 심사위원으로부터 페이퍼 평가 및 압박 Q&A 방어전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통과한 학생이다"라는 것을 대학에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셈입니다.
※ 아직 발표할 연구 페이퍼나 자료가 없거나, 이제 막 연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면 Mentoring Track에 참여해 보세요. Mentoring Track에서는 연구 주제 설정부터 연구 질문을 구체화하고, 연구 방법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멘토링 트랙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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