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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 11회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

2016 제 11회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Diplomatic International Forum of Seoul) 참가 및 일정 안내

 

주최 : 호비한국본부
주관: 호비한국본부
일정 :2016년 1월 30일 (토)
장소 :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참가자격 : 미래의 국제활동을 꿈꾸는 중·고등학생
주요 프로그램 : 대사관 초청 강연(스위스, 멕시코), 에세이 작성, 조별 워크샵/발표
시상 : 참가국 대사관상, 미국호비재단상, 호비한국본부상
■ 특전: 참가자 전원 참가수료증, 학기적 연계 봉사활동 지원

참가신청서 바로가기>(로그인 후에 신청가능)

프로그램 자세히 보러가기 >

 

 

 

2016년 제 11회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6년 1월 30일 (토)

일정

09:30 a.m. ~ 10:00 a.m.

개막선포 / 오리엔테이션

10:00 a.m. ~ 11:20 a.m.

[강연 1] 스위스 대사관 - Doris Waelchli Giraud 일등 서기관

11:30 a.m. ~ 01:00 p.m.

[강연 2 ] 멕시코 대사관 - Mr. Raúl Mendoza-Gallo, Cultural Attaché of this Embassy

01:00 p.m. ~ 02:00 p.m.

점심

02:10 p.m. ~ 03:00 p.m.

영어 에세이

03:10 p.m. ~ 04:50 p.m.

조별 토론

04:50 p.m. ~ 05:00 p.m

발표 / 폐회선포

** 사정에 의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대사관 소개 1 -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Switzerland)

 

 

 

알프스시계요들송으로 유명한 스위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중립 국가이며 UN 유럽본부 (제네바 위치)가 있는 나라입니다스위스는 또한 무려 네가지의 언어가 공용어인 나라로 유명한데요독일어이태리어프랑스어그리고 로망슈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습니다.스위스의 국토 면적은 남한의 1/2정도에 불가하지만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전통적인 낙농 국가인 스위스는 치즈로도 매우 유명한데요특히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에멘탈 치즈가 유명합니다이 외에도 스위스는 공업이 잘 발달되어 있어시계로도 유명한데요스와치롤렉스오메가 등이 스위스의 시계 회사입니다.

 

 

 

스위스는 1648년부터 베스트팔렌 조약에 의해 독립국으로 공인 되었고, 1815년에 유럽의 강대국으로부터 영구 중립국으로 보장되었으며, EU소속국이 아닙니다.우리나라와는 1962년 수교를 맺었고, 2006년에 자유무역협정이 정식 발효되어 우리나라와도 경제적으로 상호 의존하고 있습니다스위스 출신 유명인으로는 베르누이의 법칙으로 알려져 있는 베르누이그리고 국제 적십자의 창시자인 앙리 뒤낭이 있습니다.

알프스로 대표되는 그림같은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스위스는 인구는 1000만명도 되지 않으나, 세계적인 대기업 로슈, 네슬레, 노바티스 등 초일류기업을 보유한 그야말로 초강소국입니다.

 

 

 

강연자 소개 - Doris Waelchli Giraud 일등 서기관

August 2013 - Embassy of Switzerland in Seoul, 1st Secretary
Culture and Information, Human Rights

Former Activities:
2009 – 2013 Deputy Regional Coordinator (Central America and Carribean)
Political Directorate, Americas Division, Swiss Federal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2005 – 2009 Deputy Head of Mission, Embassy of Switzerland in San José (Costa Rica, Panama and Nicaragua)
2002 - 2005 Consul and Deputy Head of Mission, Asuncion, Paraguay

이하 생략

 

 

 


 

참가대사관 소개 2 - 태양의 나라 멕시코

 

 

이제는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식재료가 된 또르띠야는 원래 멕시코 인디오들이 먹던 음식이라고 하죠? 이 또르띠야에 좋아하는 고기와 채소, 소스를 듬북 넣고, 매콥한 살사소스를 뿌려 먹는 타코랑 브리또가 바로 멕시코 전통음식입니다. 어쩌나보니 먹는 얘기부터 나왔는데요. 강렬한 태양 만큼이나 찬란한 마야, 아즈테고가 같은 고대 문명이 이어져 내려온 나라, 매운 고추 세계 4위인 레드 사비나 하바네로만큼 정열적인 국민성을 가진 나라, 과거와 현재,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져 그 컬러풀함은 뽑내는 나라가 바로 멕시코입니다.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멕시코는 1810년 독립했습니다. 공용어를 스페인어이며, 스페인 식민지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를 믿습니다 한국과는 1962년 1월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습니다.

 

 

 

 

강연자 소개 - Mr. Raúl Mendoza-Gallo, Cultural Attaché of this Embassy
 

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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