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 11회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Diplomatic International Forum of Seoul) 참가 및 일정 안내
■ 주최 : 호비한국본부
2016년 제 11회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정에 의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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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대사관 소개 1 -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Switzer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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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시계, 요들송으로 유명한 스위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중립 국가이며 UN 유럽본부 (제네바 위치)가 있는 나라입니다. 스위스는 또한 무려 네가지의 언어가 공용어인 나라로 유명한데요, 독일어, 이태리어, 프랑스어, 그리고 로망슈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습니다.스위스의 국토 면적은 남한의 1/2정도에 불가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낙농 국가인 스위스는 치즈로도 매우 유명한데요, 특히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에멘탈 치즈가 유명합니다. 이 외에도 스위스는 공업이 잘 발달되어 있어, 시계로도 유명한데요, 스와치, 롤렉스, 오메가 등이 스위스의 시계 회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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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1648년부터 베스트팔렌 조약에 의해 독립국으로 공인 되었고, 1815년에 유럽의 강대국으로부터 영구 중립국으로 보장되었으며, EU소속국이 아닙니다.우리나라와는 1962년 수교를 맺었고, 2006년에 자유무역협정이 정식 발효되어 우리나라와도 경제적으로 상호 의존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 유명인으로는 베르누이의 법칙으로 알려져 있는 베르누이, 그리고 국제 적십자의 창시자인 앙리 뒤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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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소개 - Doris Waelchli Giraud 일등 서기관 | |||||||||||||||||
August 2013 - Embassy of Switzerland in Seoul, 1st Secretary Former Activities: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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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대사관 소개 2 - 태양의 나라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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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식재료가 된 또르띠야는 원래 멕시코 인디오들이 먹던 음식이라고 하죠? 이 또르띠야에 좋아하는 고기와 채소, 소스를 듬북 넣고, 매콥한 살사소스를 뿌려 먹는 타코랑 브리또가 바로 멕시코 전통음식입니다. 어쩌나보니 먹는 얘기부터 나왔는데요. 강렬한 태양 만큼이나 찬란한 마야, 아즈테고가 같은 고대 문명이 이어져 내려온 나라, 매운 고추 세계 4위인 레드 사비나 하바네로만큼 정열적인 국민성을 가진 나라, 과거와 현재,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져 그 컬러풀함은 뽑내는 나라가 바로 멕시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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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멕시코는 1810년 독립했습니다. 공용어를 스페인어이며, 스페인 식민지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를 믿습니다 한국과는 1962년 1월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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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소개 - Mr. Raúl Mendoza-Gallo, Cultural Attaché of this Embassy | |||||||||||||||||
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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