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 10회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Diplomatic International Forum of Seoul) 참가 및 일정 안내
■ 주제 : Globalization and Diplomacy ■ 일정 : 8월 8일(토),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대학교 213호 ■ 주최 : 호비한국본부 ■ 주관: 호비한국본부 ■ 참가자격 : 미래의 국제활동을 꿈꾸는 중·고등학생 ■ 시상 : 참가국 대사관상, 미국호비재단상, 호비한국본부상
2015년 제 10회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정에 의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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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대사관 소개 1 - 아프리카의 검은 별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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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하면 한국사람들이 아는 방송인 샘 오취리나 가나 초콜렛이 생각나는데요, 가나는 이것말고 더 재미있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가나는 세계에서 제일 큰 인공 호수, 볼타호수가 있습니다. 또한, 기름, 금, 카카오 등, 자원이 풍부한 나라인데요, 카카오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이죠, 가나의 특급 공격수, 기얀 과 첼시 미드필더, 에시엔은 대한민국 축구팀과도 최근 많은 경기를 해서 아프리카에서 잘 알려진 나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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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년전에만해도 가나와 대한민국은 비슷한 경제적인 위치에 서 있었는데요, 가나의 자원으로, 가나는 대한민국을 쉽게 제치고, 아프리카의 경제적인 권력을 가질 거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30년후, 대한민국의 경제 힘은 가나를 10배이상 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 년 전부터 대한민국은 가나를 도와 경제적 발전을 위해 많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몇 일전에는, 가나 대한민국 대사관 여운기 대사는 가나에서 대한민국과 가나에 협동 은행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제 거래들이 두 나라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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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소개 - Elizabeth Nicol 가나 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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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대사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hana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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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대사관 소개 2 -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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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 우리에게 낯선 이름이지만, 알고보면 문화와 신앙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제일 유명한건 크로셰 뜨개질이죠. 몇 여성들이 모여서 스타킹을 만드는 시합인데요, 제일 빨리, 그리고 예쁘게 만드는 여성이 이기는 시합입니다. 불이 처음 켜진 지역도 아제르바이젠에 있는데요, 약 70만년 에서 50만년 사이에 아지크 동굴에서 처음 밝혀졌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와 공통점은 미신들이 많다는점! “가위를 연 상태로 두면, 나쁜일 혹은 죽음까지 이를수있다” “저녁에는 돈이나 빵을 빌려주지마라”. 한국처럼 미신들이 많은 나라는 몇 곳 없는데 신기하게도 아제르바이젠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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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젠은 대한민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많은 무역 활동도 하고있는데요, 주로 한국의, 전자재품, 자동차, 그리고 의료기기 등이 아제르바젠에 최근 보내지고 있습니다. 또한, 몇 년 전부터, 대한민국 군대의 무기를 직접 사가기도 했는데요. 대한민국은 자원이 많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기름과 화학 물품들을 아제르바이젠으로부터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이 아제르바이젠을 강타했는데요, 한국의 인기가 이 나라에서도 정말 뜨겁습니다. 아제르바이젠과 대한민국의 무역과 다른 협력을 통해 더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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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소개 -Azer Shizinor 3등 서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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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대사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zerbaijanembassy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