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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호비한국본부, 외국 대사관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주한 네팔 대사관 간담회 진행
호비한국본부 조회수:132
2018-10-29 17:00:57

호비한국본부, 외국 대사관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주한 네팔 대사관 간담회 진행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18.10.26 17:51:35
 
 

▲주한 네팔 대사관 키런 샤캬 참사관/공관차석과 청심국제고등학교 1학년 조상민, 용인외대부고 2학년 김세민 학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호비한국본부(대표 황현철)는 지난 9월 1일 양재동 외교센터에서 제 2회 글로벌 청소년 주한외국대사관 홍보대사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주관한 호비한국본부 황현철대표는 “전 세계는 공공외교의 무대이다. 한국에서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시작하게 된 주한외국대사관 홍보대사프로젝트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간다”고 말했다.  

‘글로벌 청소년 주한 외국 대사관 홍보대사’는한국에 있는 외국 대사관들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청소년 공공외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로의 역사와 문화, 예술, 과학기술, 가치, 정책, 비전 등을 이해, 공유및 대중에게 전파함으로써 서로간의 신뢰를 쌓고 외교관계를 증진시키는데 청소년의 힘을 보태고자 함에 있다. 또한, 이런 다양한 나라와의 교류, 소통 활동은 지역 다변화 및 이슈 다변화를추구하는 대한민국 외교 정책 추진에 있어서 청소년들이 한 역할을 담당하여 한국의 외교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대식 현장에서 홍보대사로 참여하고있는 학생 2명이 주한 네팔 대사관에서 참석한 키런 샤캬, 참사관을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심국제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조상민 학생과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2학년 김세민 학생은 주한 네팔 대사관의 참사관과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조상민 학생은 네팔의 정치, 교육, 문화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네팔 교육정책의 특징이 무엇이라고 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네팔 대사관의 참사관은 먼저 네팔은 12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부는 무상교육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무상교육정책으로 네팔의 공립학교는 완전히 무료이며, 모든학부모가 자녀를 학교에 보내도록 장려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학교에 자녀를 보내지 않은 부모들에게는몇몇 복리 서비스를 박탈함으로써 가급적 그들의 자녀가 중학교 교육을 마치도록 하고 있을 만큼 교육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네팔은 연방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연방제의 장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효율성을 꼽았다. 중앙집권체제당시에는 뭔가를 바꾸고 싶다면 정부에 말하고 나서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 연방제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네팔에는 100개 이상의 종족들이 있는만큼 매우 다양한 문화가 있어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축제도, 경제 상태조차도 다르다. 그래도 그들은 같은 땅에서 함께 행복하게어울려 살고 있다. 네팔에는 다양한 특징을 지닌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는 여러 페스티벌을 즐기고화합하면서 살아가며, 무엇보다 네팔 사람들처럼 저마다 현실에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생각한다. 이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용인외대부고 2학년 김세민 학생은 홍보대사로서 이 활동을 통해 무엇을 얻게 될까를 궁금해했으며, 네팔 참사관은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국가와 사람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세계화된 시대에서는 바깥의 세상 사람들, 시스템, 문화에 대해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다른 문화 속의 장점들을보고 배워야 한다. 사람들은 서로 매우 다르기 때문에 많은 전쟁, 갈등, 오해가 벌어진다. 이에 따라 우리는 친근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고생활 방식, 거주 장소 등을 알아가며 다른 사람의 문화를 배우는 과정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에학생들에게 이로움을 줄 것이다. 우리는 다양성으로 가득한 이 사회 속에서 통합을 이뤄내야 평화와 번영을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팔의 어떤 문화가 한국인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참사관은 네팔이 가진 사람간의 우호적인 관계와 친근함을 강조하고싶다. 네팔 사람들은 집에 오는 친구를 환영하며 모든 것을 나누려고 하고 사는 장소, 음식과 옷을 공유하며 함께 축제에 간다. 그들에게 친구가 되는 것은중요하다. 인생이란 함께 성장을 하고 행복과 인사(Salute)를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것들은 우리가 찾아나가야 하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생민 학생의 네팔 국민들은 행복 지수가 상당히 높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라고물어봤으며, 이에 참사관은 사회전반의 관습이 국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여주었다. 인생에서는 경제적으로 부유해지는 것도 성공의 하나의 측면이지만 간단하게 살아가며 깊게 생각하는 것이 즐거움을선사하기도 한다. 네팔은 자연과 깊게 연계되어 있으며 삶은 자연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것들은 다른 국가에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네팔인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요소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특별한 네팔 음식으로는 네팔의 피자라고 불리는 차타마리(Chataamari)와 한국의 만두와 매우 비슷한 네팔식 모모(Momo)라고 했다. 세 번째 음식은 사모사(Samosa)로 감자와 섞은 소와 밀가루피를 오래 구우면 완성이 된다. 네팔에도 비슷한 종류의 막걸리가 있으며 소주와 같은 음료수가 있고 한국의식문화와 많은 공통점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단순히 식문화 뿐만 아니라 언어 사이에도 많은 공통점이있다. 네팔어에서도 오라는 의미를 “와”라는 단어를 통해서 표현하며,이 뿐만 아니라 많은 단어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주한 네팔 대사와 함께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에서 각각 자국 소개와 문화 전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글로벌 청소년 주한 외국 대사관 홍보대사 임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호비한국본부 관계자는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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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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