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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호비한국본부, 외국 대사관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간담회 실시
호비한국본부 조회수:117
2018-10-29 16:59:47
호비한국본부, 외국 대사관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간담회 실시
안미화 기자 승인 2018.10.26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아나 디아즈 삼등 서기관과 St. Paul Preparatory Seoul 11학년 이수현, 이서현 학생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호비한국본부(대표 황현철)는지난 9월 8일 양재동 외교센터에서 제 2회 글로벌 청소년 주한외국대사관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주관한 호비한국본부 황현철 대표는 “전 세계는 공공외교의 무대이다. 한국에서공공외교의 일환으로 시작하게 된 주한외국대사관 홍보대사 프로젝트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간다”고 말했다.

‘글로벌 청소년 주한 외국 대사관 홍보대사’는 한국에 있는 외국 대사관들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청소년 공공외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로의 역사와 문화, 예술, 과학기술, 가치, 정책, 비전 등을이해, 공유 및 대중에게 전파함으로써 서로간의 신뢰를 쌓고 외교관계를 증진시키는데 청소년의 힘을 보태고자함에 있다. 또한, 이런 다양한 나라와의 교류, 소통 활동은 지역 다변화 및 이슈 다변화를 추구하는 대한민국 외교 정책 추진에 있어서 청소년들이 한 역할을담당하여 한국의 외교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대식 현장에서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는 두 학생이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참석한 아나 디아즈, 삼등 서기관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다.

St. Paul Preparatory Seoul 11 학년 이수연 학생과 이서현 학생이 삼등서기관에게 한국과 에콰도르의 관계, 그리고 문화 전반적인 부분에 관해 질문을 했으며, 성심성의껏 자세한답변으로 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선 최근 'De Media De Manab'라는 프로젝트가 에콰도르에서 진행중인데 한국투자자들을 모으려고 노력 중이다. 기름을 가공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런프로젝트가 에콰도르와 한국과의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에콰도르는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지만, 기술이 부족한 반면 한국은 자원이 많이 없지만 인적 자본과 상식이 풍부하기 때문에 에콰도르는한국과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아나 디아즈 삼등 서기관과 St. Paul Preparatory Seoul 11학년 이수현, 이서현 학생
 
 

또한 문화담당 서기관으로서에콰도르의 문화, 관광, 언어 등 관련해서도 자세한 이야기를나눴는데 한국인에게'Kitto'라는 지역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Kitto'는 세상에 중심이라고 불린다. 적도 근처에 있어서 한쪽 발이 북쪽에 있고 한쪽발이 남쪽에 있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어 한국인들에게 놀라운 경험일 것이다. 'Kitto'는역사적인 현장을 담고 있는 도시이기도한데 유럽 느낌이 있는 수도원이나 성당 등 매우 아름다운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역사적인 순간도 담겨져 있다며 이러한 것들이 마음을 사로잡는다.'Laronda'라는 곳 또한 역사적 순간이 담겨져 있는 곳인데 이곳은 전통적인 노래, 공연들이있는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을 주는 곳이라고 말했다.

에콰도르는 도시 지역마다 각기 다른전통음식들이 있다. 나는 'Saint Geroge'에서 왔는데, 그곳에는 'Corlenado'라는 음식이 전통음식인데 구워진 돼지고기이다. 돼지고기를 구우면 껍데기가 바삭해진다. 이것을 감자와 치즈를 함께요리한다. 이것이 우리 고향에서의 전통 음식이다. 다른 외교관은 'Walaki'라는 곳에서 왔다. 그곳은 에콰도르에서 2번째로 중요한 도시이다. 부산처럼.그의 경우에는 'Sebiche'가 전통음식이라고 했다. 에콰도르에는너무나 다양한 문화들이 공존한다. 에콰도르 산악지대 사람들은 감자와 옥수수가 주된 식량으로 닭고기, 소고기 같은 고기를 많이 먹는데 해양에서는 플랜태인, 아마존에서는 'Casada'라는 해산물을 주로 먹는다.

에콰도르는 스페인어가 공용 언어이다. 예를 들자면 'Hola', 영어로 안녕, 'buenos dias', 'como estas' 등이 있다.스페인어를사용하는 것이 에콰도르의 장점인데, 스페인어는 세계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언어 중 2번째이기 때문에 더 알아듣기 쉽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스페인어를 배우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고 한국에서도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신용카드를 잃어버렸을 때, 은행 직원이 스페인어를 쓰면서 찾는 걸도와 주었다고 말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나 디아즈, 삼등 서기관은 “스페인어를 하면 이탈리아어나 포루투갈 언어도 알아들을 수 있다. 내가 브라질에 갔을 때, 택시 운전사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알아들었고, 완벽히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나도 상황 같은걸 파악할 수 있었다”며, 스페인어는 배울만한 언어라고 말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에서자국 소개와 문화전반에 대한 강연도 하였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글로벌 청소년 주한 외국 대사관 홍보대사임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호비 한국본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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