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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 (Public Diplomacy), 외교다변화, 그리고 호비
호비한국본부 조회수:973
2018-04-12 10:38:56

공공외교 (Public Diplomacy), 외교다변화, 그리고 호비

 

<이미지출처: http://www.bridge-media.com/client_services/public_diplomacy>

 

세계는 글로벌 시대로 남아메리카는 문화 스포츠(코파아메리카) 교류 등으로 활성화 되어있고 북아메리카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로 지역의 교류와 자유무역을 내세우며 국가간의 교류와 벽들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영국이 EU 탈퇴를 선언했으나 유럽 또한 EU 연합국으로 국경도 없고 동일한 화폐를 사용하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서로 협력, 교류하고 있지만, 동북아는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 대한국민국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세계 외교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격변하는 외교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가 해야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보여주는 일을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정부의 외교는 통상, 안보 등 국가 경제와 안전에 집중하며 국가별 직접적인 대면 접근 교류와 소통의 역할은 개인, 민간단체와 NGO를 활용, 그들이 민간외교관으로서 주도적으로 공공외교를 펼쳐 정부가 외교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

 

전 세계는 이미 통신의 발달과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 발전으로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의 장으로 되어가고 있기에 개인, 민간단체, NGO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시공간을 초월해 다양한 타국가 사람들과 쉽게 직접적인 교류와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무화하는 운동은 위싱턴 D.C. 지역의 대학한인학생회 및 지역한인회에서 시작되었으며, 미정부의 위안부 결의안의 경우 2007년 7월30일 하원에서 통과 후 2014년 상원에서 결의안법안이 통과되는 과정까지 현지 한인회와 개인 및 여러 단체에서 주도적인 공공외교활동을 펼쳤기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오늘날 독도 문제 등 힘의 논리가 우선시되는 영토권 분쟁이나 중국의 동북아공정 및 일본의 역사왜곡 등의 역사 문제에서 민간외교활동의 역할이 큽니다.

 

이처럼 공공외교는 K-Pop 이나 K-drama 같은 한류를 소개하고 알리는 것 외에도 그 활동 범위가 무궁무진하며, 이런 활동들이 모인 공공외교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뎀으로 인터넷을 하던 90년대 중반부터 우리에겐 낯선 메이저리그 팀인 켄사스 로열즈를 응원하며 현지 온라인 팬포럼 등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꾸준히 한 결과, 그 지역의 명사가 되어 2014년 구단으로부터 초대까지 받아 한국인들에게 미국의 켄사스라는 주와 로열즈라는 야구팀을 알림은 물론, 켄사스 주를 비롯한 미국인들에게는 우리나라에 대해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그야말로 민간외교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자원이 부족하여 무역에 많이 의존하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늘 국가 안보가 최우선인 우리나라는 급변하는 남북관계와 세계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강대국과의 관계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나라와도 우호적인 관계 발전/개척을 통해 외교력을 다변화 해야 합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과 UAE 방문이 바로 이런 점에서 의미있다고 살 수 있으며, 그들과의 공공외교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비한국본부는 2003년부터 세계적인 청소년 단체인 호비재단 (Hugh O’Brian Youth Leadership Foundation)의 한국본부로서 매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을 선발하여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등 강대국뿐만 아니라 이라크, 나이지리아, 이스라엘, 칠레, 요르단, 아르헨티나, 필리핀 등 전세계 25개국, 400명 이상의 인재들이 참가하는 세계미래지도자회의 (World Leadership Congress)에 파견하는 역할을 하면서 공공외교, 민간외교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이에 호비의 교육철학인 ‘청소년들에게 ‘무엇을’이 아닌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가르칠 것인가?를 바탕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활동을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청소년들에게 외교적 소양과 지식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 교류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Diplomatic International Forum of Seoul – DIFOS)』 을 시작으로 청소년 외교 영어 에세이 대회, 주한 외국 대사관홍보대사 (글로벌 청소년 문화 알리미)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다양한 국가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국제적 시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전문 또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소양과 자질을 공공외교를 경험하고 연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호비의 외교 관련 프로그램]

 

위와 같은 청소년 외교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니크한 청소년 교육 커리큘럼으로써 오직 호비한국본부만의 이끌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계층의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소양과 자질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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