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월 26일 호비한국본부에서 개최했던 제 17회 외교포럼(DIFOS)에서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상 수상자 중 아제르바이잔과 한국의 외교관계에 대해 논하는 주제로 글을 쓴 학생 2명이 대사관 초청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의 Mr. Vagif Jafarov 부대사님이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선물도 전달해주었답니다.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에서는 좀 더 깊게 서로를 알고 이해하며 양국이 더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우리 한국 학생들이 아제르바이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소개해주길 바라며 우리 한국에 대해서도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고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많은 한국의 청소년들과 함께 홍보대사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저희 호비한국본부에서도 앞으로 양국의 교류를 위해 힘쓰고 더욱 더 깊은 이해를 통해 친근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