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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HOBY 2010 It was OUTSTANDING!!
관리자
2011-05-18 11:05:00

Hey Hoby! Hey what. Hey Hoby! Hey what. Can you show me show me, how to sizzle sizzle ~

First you roll it roll it, then you tick it tick it, then you bounce it bounce it, and you sizzle sizzle ~~

 

HOBY 2010캠프 가 끝나고, 한동안 정신을 못차렸다.

집에서든 길거리에서든 내 입에서는 계속 HOBY Cheers가 나왔고, 나는 주위사람들 상관없이 계속

sizzle을 췄다. *^^*

나는 HOBY캠프를 2009년 여름즈음에 알게 되었다. 부모님께서 코리아 토인비에서 주최하는 HOBY라는 리더십 캠프가 있다면서 좋은 기회라 하며 나가보라고 권유하셨다. 그래서 HOBY 팜플렛도 읽어보면서 어떤 캠프인지도 알아가고 작년 WLC참가자들의 체험담도 읽어보면서 HOBY 에 대해 알아갈 수 가있었다. HOBY 에 대해 알아가는 도중에 우리학교 선배들도 이 HOBY 캠프에 많이 참가한것을 보고 나도 이 캠프에 너무 참가하고 싶게 되었다. HOBY참가하기 몇달 전부터 괜히 설레고 계속 캠프 날짜를 기다려왔다. 패널에도 정말 유명하시고 내가 예전에도 존경하던 임형주 팝테너도 나와서 정말 기대도 많이 했다. 참가자명단과 조 명단이 나왔을 때는 우리 8조에 다른 어떤 조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도 너무 궁금했고, 거의 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친해지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도 조금 했는데, 만나보니까 이런 고민은 싹 다 없어졌다. 언니들이랑 오빠들이 잘 놀아주고 같이 얘기도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 잘 알아갈 수 있었다. 개개인마다 모두 끼가 넘치고 장점이 있는 것 같았다. 그 밖에도 각각 다양한 학교에서 온 언니 오빠들이여서 정말 재미있는 얘기도 듣고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았다~

아! 특히 서울역에서 버스를 탈때에는 13조의 19살 언니를 사귀기도 했다 *^^*

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아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니 어느새 숙명여대에 도착해있었다. 이런 하나하나 의 인연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 숙명여대에 도착했을 때는 분홍티셔츠를 입은 언니 오빠들이 HOBY Cheers 중 하나인 SIZZLE을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언니 오빠들을 보면서 HOBY SPIRIT이 이런건가? HOBY가 이런곳인가? 하고 새로다! 라는 것을 느꼈었다. 처음에 CHEER을 잘 몰랐을 때에는 조금 당황해있었는데, 몇 시간뒤 내 자신을 보니까 나도 어느새 그 그룹안에서 SIZZLE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지금은 길거리에서도 생각이 나면 SIZZLE을 하고 있기도 하다.

첫날에는 조원들이랑 인사를 하고 자기소개와 더불어 좀더 친목을 다지기 위해 아이엠 그라운드와 같은 간단한 게임을 했다. 그리고는 김문수 지사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이번 HOBY 캠프에서는 총 패널이 7개 정도 있었는데, 정말 모든 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분들이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셔서 좋았다. ^^

나는 개인적으로 임형주 팝테너 분의 노래와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 어린나이에 성공이라는 것을 일찍 맛보는 것에 대해서도, 앞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표나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정말 청소년들에게 앞으로 인생의 MOTTO 가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것 같았다. 특히, 임형주 팝 테너가 부르신 YOU RAISE ME UP은 정말정말 감동이었다!!!  ^^

둘째날은 첫째날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이 날은 어느정조 조원끼리 아는사이고 HOBY CHEERS도 어느정도 귀에 익은 상태였다. 이 날에도 다양한 패널이 있었는데, 아나운서 , 변호사, 등등 정말 다양한 직분야에서 훌륭한 분들이 와주셨다. 그 분들의 다양한 말씀도 듣고 궁금한 점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질문을 하는 시간도 마련이 되어 있었다! 나는 방희선 변호사 분께 질문을 했었는데, 당시 내가 목감기가 걸려서 약간 코맹맹이(?)소리가 나왔는데, 나보고 왜 코맹맹이 소리를 내냐고 하셔서(?)조금 당황을 했었다.~~ 그래도 그렇게 훌륭한 분께 이런 기회가 마련된만큼 궁금하던 점을 질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

특히 이날은 또 ESSAY 와 더불어 INTERVIEW도 있던 날이었다. 이런 평가를 통해서 WLC에 참가할 진정한 리더(?)를 뽑는다고 했다. 나는 이 시간에는 그냥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그 이후에는 정말 HOBY의 CLIMAX인 장기자랑과 더불어 DANCE PARTY가 있었다!! 정말 모두가 긴장하고 기대에 부풀은 상태로 장기자랑을 먼저 진행했다. 처음에는 서양악기가 들려주는 잔잔한 클래식 위주로 가서 그런지 마음이 편하고 긴장도 다 풀어졌다. 그 이후에는 신토불이라고 우리나라 전통음악과 심지어는 판소리, 부채춤등등 다양한 장기자랑이 있었다. ^^ 특히, 그 부채춤을 추던 언니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 뒤에는 노래나 댄스등등 각자 모두가 자신의 장기를 충분히 펼칠수 있었던 무대였다. 특히 우리조에서는 성주언니가 노래부르고 수근오빠가 동방신기의 오정반합을 췄었다. ㅋㅋ 정말 그때 엄청난 환호성이~~  정말 모두들 하나가 되어 응원하고 정말 말 그대로 그 순간만큼은 CRAZY되었던 것 같다. 나도 그 때는 이미 응원을 너무 많이 해서 목이 다 쉬었었다. ㅜㅜㅜ

그리고나서 DANCE PARTY시간에는 정말 모두가 참여해서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았다. 특히 카운슬러 언니 오빠들~ 정말 춤을 잘 추어서 환호성이 절로 나왔다. 원이 여러개가 있었는데 나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흥겹게 즐겼던것 같다~~

그리고 나서는 조마다 즐겁게 노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이시간이 가장 즐어웠다~~)

일단 우리 8조는 한방에서 둥글게 모여서 먼저 마피아 게임을 했다. (내가 마피아를 잡을 수 있었는데!!ㅋㅋㅋ) 그렇게 ICE-BREAKING도 하고 재미있게 게임도 즐겼었다. 자영이 언니랑 나랑 동맹을 맺어서(?) 모든 마피아를 다 무찔렀던 것 같다~ ㅋㅋ.. 그리고는 딸기 게임도 하고 아이엠그라운드도 했다. 그리고 9조의 어떤 오빠도 우리조랑 같이놀아서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그 오빠가 막 머리를 하나로 묶어서 다들 폰으로 사진도 찍었던 것 같다. 나도 그중에 한 게임을 걸려서 다른 조에게 가서 SIZZLE을 추고 사진을 찍은 가슴아픈(?) 기억이 난다 ㅋㅋㅋ

 

그렇게 하룻밤을 지새고 다음날의 스케줄에 맞추어서 모두들 비몽사몽 패널을 듣고 사진을 찍고... 하루가 정신없이 돌아갔다. 이 날은 마지막 날인만큼 정말 우리 조원 모두들 너무 아쉬웠다. ㅠㅠ 그래서 모두들 서로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고 사진도 찍고 HOBY 클럽에서 계속 연락하자는둥 남은 아쉬움을 달랬다. ㅠㅠ 그때는 정말 이렇게 HOBY캠프의 후유증이 심할지 예상도 못했는데,, 막상 헤어지고 버스에서 집으로 가니까 정말 너무 아쉽고,, 다시 또 이런 기회가 내게 돌아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헤어지고 각자 집에서 정말 고단한 잠을 잤다. ~~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 나는 학원을 가는 도중에 문고에서 같은 조였던 민지 언니를 봤다. 순간 그 때너무 기뻐서 우리는 서로 막 '어떡해!!ㅋㅋ' 막 이랬다. 진짜 우연히 만나서 그런지 더욱 반갑고 새로웠다. 원래는 지나칠 인연(?) 이었겠지만, HOBY캠프를 통해 서로 알게되니까 더 인간관계도 넓어진것같고 세상이 참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나중에 미래에 다 멋진 모습으로 만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제 고등학생에 올라가는 이 시점에서 HOBY캠프는 정말 엄청나고 소중한 경험이 되었던것 같다.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언니 오빠들한테 고등학교 생활이 어떤지도 이야기도 듣고, 패널의 다양한 각계인사들의 소중한 말씀도 들으면서 앞으로 내 미래나 비전을 어떻게 세워야하는지도 어느정도 감이 왔다. 이번 HOBY캠프를 통해서 나도 다른 언니 오빠들처럼 모든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려고 나 스스로에게 다짐도 해 보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HOBY 2010 정말 재미있었고, 기회만 된다면 다음에도 또 즐기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

 

HOBY캠프 정말 말로만들었는데, 이렇게 경험하게 되니까 너무너무 기쁘고, HOBY캠프가 끝난뒤에서 싸이월드 클럽에서 계속 연락하니까 '모든 인연이 단기간에 가는게 아니라 평생가는거구나~'라는 것도 느꼈다. 이제 오늘 몇시간뒤에면 우리 8조 제 1차  REUNION인데,, 정말 기대된다. 

 

HOBY 캠프 정말 !! O.U.T.S.T.A.N.D.I.N.G 하다!!  ^^

 

TRY IT! YOU WILL NEVER REG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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