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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Y리더십 - 졸업생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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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2009 HOBY 를 마치고..
관리자
2011-05-18 11:04:00

안녕하세요  !

 

이틀 전까지만 해도 연세대 원주 캠퍼스에서 치어스를 외치고 있던 청심국제고의 조영찬 학생입니다.

정말 일생에 잊을 수 없는 엄청난 경험을 제게 선사해주신 호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집에 돌아와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호비의 후유증과 중독성 때문에 손에 연필도 잘 안잡히고

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짧게 쓰면 마무리가 더욱 멋지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메일을 보내요 !

 

호비캠프와 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엄청난 경험을 준비하시고 기획 하시려면

그에 따른 엄청난 노력과 희생을 겪으셨을 선생님들! 저희들을 위해서 일을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제 글이 활력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휴식삼아 제 글이 좀 서툴더라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

 

다른 수 많은 특목고 학생들과 같이 저도 자랑스러운 청심국제고에서 열심히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한 학생이에요

지난해에 고등학교 1학년으로 굉장히 많은 일을 겪었는데요, 365일 중 절반 이상은 호비캠프와 같은

색다른 경험을 하는데에 시간을 보냈어요. 학교에 계신 훌륭한 선배님들 덕분에 많은 조언들을 받을 수 있었어서

모의유엔회의, 모의국회, 영어말하기 대회, 청소년 캠프, 청소년 정치 참여, 국제교류, 해외 봉사활동 등

유학이라는 꿈을 꾸기 전까지는 생각도 해보지 못했었던 경험을 참 많이 할 수 있었어요. 1학년을 마치면서

이러한 활동들을 한번씩 다 되새겨 보았는데 정말 의미 있고 단순히 참여를 해서 배운것 들 보다는 이런

활동들이 하나씩 모이면서 제 자신이 내적으로 배우고 뉘우치게 되는게 굉장히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군다나 저는 꿈이 강연중에 오셨던 남경필 의원님 처럼 미국에서 선진화된 정치 문화를 배워 와서 훌륭한 국회의원이 되어서 대한민국이 발전 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리더쉽을 발전시켜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글이 굉장히 두서없게 되었는데요.... ㅜㅋ 제가 호비에 처음 참가하게 된 배경이 그러한 생각과 제가 평소 존경하고

친누나와도 같은 김민지 누나와 교내 치어리딩 동아리 활동을 같이 했었던 김수연 누나의 권유였어요. 년 초에는 시험도

굉장히 많고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지만 이때껏 초등학교 때부터 매년 해온 학급 반장과 교내 동아리들의 장 등을 맡아

오면서 쌓아온 제 리더쉽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어서 망설임 없이 지원을 하게 됐고 합격이 확정 되었을

때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ㅎㅋ

 

호비에 참가해서 가장 크게 배운점을 꼽자면 수많은 리더들 사이에서도 리더쉽을 발휘 하는 것과 positive 하고 active 한 분위기(?) 를 만드는 것이 였어요. 일반적으로 학교나 다른 사회에 있을때 보다 호비캠프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훌륭한 리더로서의 자질들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이 었는데요 제가 앞으로 제꿈을 이룰 무대가 될 국회나 대학 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평소 토론이나 웅변은 굉장히 좋아해서 목소리를 크게 내는것은 자신감이 있고 마음이 편하지만 호비 캠프에 워낙

춤 잘추는 분들이 많은 지라...  한번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를때 lead를 할 수 있는 

분위기maker가 돼본 경험은 별로 없었는데 춤을 추는 장기자랑을(저 장기자랑때 여장하고 손담비 춤이랑 제 친구랑 같이 탱고 춤 쳤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지 ㅎㅎ준비하고 cheers를 외치고 마지막 밤의 dance party 를 경험하면서 또 다른 리더쉽을

배우게 됬었던 것 같아요. 특히 dance party 를 하는 동안에는 영국에 유학 갔었을 시절의 기억이 나기도 하고 함께 즐기고

같이 춤을 추면서 또 다른 방법으로 서로를 알아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 호비를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surfing'이라고 표현을 할 것 같아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 엄청난 hoby spirit 과 분위기에 따라 서핑 을 하는 듯한....

 

제 개인적 바램이긴 하지만 만약 제게 기회가 된다면 세계의 리더들과도 만나서 합숙을 해보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면서 제자신을 더욱더 발전 시키고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저의 다른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세상에 한국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나라인지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기도 하구요나중에 어른이 되어 만날 세상의 리더들과 미리 알아놓는것도 대단한 가르침이 될 것 같구요.

HOBY  카운슬러가 되어서 이번 캠프에서 고생을 하신 다른 카운슬러 형 누나 들 처럼 저와 같은 아니면 저보다도 더 큰 꿈을 꾸고 있을 후배들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 보고 싶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제게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구 마무리 지을게요

쓰다보니 할 말이 너무 많아 줄였는데도 이렇게 길게 됐네요... ㅜㅋ

 

저는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학생들이 아마 이번 호비 참가생들중에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비가 굉장한 가르침과 좋은 경험을 준다는 것은 일종의 fact 와도 같은 것이니까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hoby camp 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러한 학생들을 대표(?) 로 하여

저희들이 진정 느끼는 바와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서 입니다. 앞으로 계속 학생들을 위해서

고생 하실텐데 hoby 관련 일을 하시면서 더욱 더 보람을 느끼시고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것인지를 알게 되시면 좋을것 같아서 글을 썼어요 ㅋ

 

앞으로도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hoby 가족분들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1학년 조영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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