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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Y리더십 - 졸업생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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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무엇을 상상하던 그이상을 즐기고 보고 얻고 갈것이다 HOBY
관리자
2011-05-18 10:47:00

장기자랑을 준비하면서 얼마나 고민을 하고 걱정을 했는지 모른다200명이 모두가 나를 쌩 하고 보고있으면 어떡하지 ?

재미가없으면 어떡해 ㅜㅜ 

사투리를 못알아듣고 무시하지는 않을까 ?등등등
무대에 올라가는 그순간 까지도 걱정을 하지않을수없었다 .
그러나 그 걱정들은   안녕하세요~로 시작된 프레젠테이션이 뜨는순간 사라졌다
많이 부족한 무대였는데도 모두가 열광적으로 반응해주었다.
평생봐야할악기를 이틀만에 다본것같기도 하고

수준급의 춤 랩 한국무용 산조 사물놀이 밸리댄스까지 !!
정말 놀랐던점이다.

 학교수련회정도였으면 상상도 못할일이였는데
HOBY 니까 가능했다.

모두에게 귀기울여주고 관심들가져줌으로써
우리 모두는 자기자신을 버리고

200명앞에서 더 멋진 자신을 보여 줄수있었다. 
생전 처음 겪는 일이였다 .

내가 전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대단한 친구언니오빠동생들에게
내 자신을 보여줄수있다는것 그리고 순간순간 하나가 되는것.
그것이 HOBY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잠자는시간도 아까워 거의 잠을 자지않은날 아침에도
우리는 CHEERS를 하며 잠을 깨웠고 ,

분위기를 뛰워야할순간에도.

 마지막 정말 아쉬웠던 순간까지
우리는 CHEERS로 하나가 되고

HOBY는 모두 가족이라는 것을 느꼈다 .
생에 한번 올까말까한 소중한 기회 그리고

나에게 주어졌던 2박3일 의 시간 .
다음날이면 HOBY티를 벚고

교복을 입고 다시 학교 책상에 앉았던 나지만
4일전 나와는 완전히 다른사람이였다.
수업중 잠이오면 짜증을 내는 예전의나를 버리고
자연스레 Im alive awake alert를 부르며 수업에 다시집중하고
힘이들때도 혼자서 cheer를하며 힘들내는나가 되었다 .
영어에 자신이없던 나도 .

ESSAY를 쓰고 영어강연을 들으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단순히 WLC참가자를 뽑는 자리가 아니고

한국 HOBY는 그 자체로 엄청난 의미가있다
30년 뒤에 한국의 리더들을 미리 만나는 자리 .

 그에너지를 몸소 느끼고 갈수있는자리 .
나에게 HOBY는 답답하기만 했던 나의 미래와 ,한국,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볼수있는 시간이였다 .

 요즘은 이런 쓸대없는 걱정도 한다
 나중에 중요한자리는 모두 HOBY들이 꿰차고있어서

내일이 너무 잘풀리면 어떡하지 ?ㅋㅋㅋ

 나의,한국의 미래는 밝다 .

우리들을 이끌어갈 리더들이 최고 이기때문에                   

2007.1.27 부산국제외고 김예지

http://www.cyworld.com/0103393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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