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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2007한국호비캠프-HOBY is what?
관리자
2011-05-18 10:40:00

 

 2007 한국 호비 캠프를 갔다와서.....

                                             

  호비캠프를 갔다 온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너무나 그립다.

 아직도 머리 속에서는 ""HOBY is WHAT? "" ""DYNAMITE!!!"" 이 울려퍼지고 tick-tick-tick-tick하면서

허리를 돌리는 우리의 모습이 생생히 기억난다.

호비캠프가 내게 이런 큰 후유증을 가져다 줄이야 !!

 

 나는 이번 호비캠프를 통해서 내 안에 있는 열정, 그 burning desire를 꺼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원래 활발하고 사람들과 얘기하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내 열정을 잘 표현하는 편은   

아니었다. 그리고 커서 하고 싶은 일은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마음을 잡지 못했었다. 이제 고3 이 되는데 내가 장래에 하고 싶은 일을 뚜렷히

정하지 못해서 그 동안 걱정도 많이 했었다. 이번 호비캠프를 통해서 나는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고, 내 안에 있는 열정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패널에서 강연을 하시던 분들께서 자신이 현재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어려움들 등을

얘기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나도 확실한 목표를 갖고 달려나가야겠구나, 나도 아자!하면서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이룰 때까지

burning desire를 갖고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일상에 돌아와서도 그 열정을 계속 지켜나가서 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여러 사람들을 사귀고 여러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보고 내 의견도 말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각자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이 한 자리에서 서로에게 질문하고 얘기하는 게 인상깊었다.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내가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의견들과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기도 했다.

나는 특히 하루의 모든 활동을 마치고 조별로 앉아서 하는 Reflection 시간이 인상깊었는데, 그 날에

들은 패널들에 대해서 간단히 토의하기도 하고 하루를 마치고 갖게 된 생각들과 이야기 보따리들을 풀어

 놓을 수 있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참고로 10조 알러뷰....

 

 Leadership Dynamics, 장기자랑, Dance 등 곳곳에서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춤부터 마술까지, 저절로 박수가 나오는 무대를 선보인 호비친구들이었다. 나는 첫째 날에

내 무대를 선보였는데, 다른 친구들이 준비한 무대를 보면서 나도 좀 더 열심히 해서 많이

준비해올 걸....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내가 고1이기만 했어도 내년 한국캠프 다시 올 수 있는데 너무너무 아쉽다.

  Leadership Dynamics 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기존에 같은 조가 아니었던 다른 조 친구들과도 섞여

activities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조별로 활동하는 게 많은 편이어서 다른 조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좀 더 많은 친구들과 새로운 조를 이루어 다같이 퀴즈를 풀고 게임을

했다는게 좋았다.  개인별로 하는 게임이 아니라, 그리고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게임이나 활동이 아니라,

다같이 협동해서 문제를 풀어나가고, 맞출 때마다 기뻐하고 박수 칠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 때 같이 했던 B조 친구들도 최고!!  우린 한글모음으로 노래가사 맞추기 최강조야 :]

그리고.... 호비캠프의 하이라이트였던 마지막 날 밤의 Dance!

대학을 가도 그렇게 늦은 시간까지 여러 사람들과 춤을 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새벽까지

음악을 들으면서 앞에 보이는 사람들과 몸을 움직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추다가 나중에는 각자 사라져서 다른 사람들과도 추기도 했다. 춤을 잘 추든 못 추든 함께 어우러져서

보낸 새벽이었다. 호비인들은 춤도 너무들 잘 추는 것 같다. 

 

 이렇게 알찬 3일을 보내고 난 후 마지막 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식을 하는데 벌써 끝났다는

생각에 많이 서러웠다. 카운셀러들이 무대 위에서 한마디씩 하는데 나도 눈물이 났다. 시계에

날개가 달린 것처럼 시간을 빨리 갔고, 3일동안 우리들의 우정은 오랫동안 알던 친구들과의 우정처럼

단단해져 있었다. 조끼리 서로의 휴대폰 번호과 이메일 주소 등을 교환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따로 꼭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다.

  이번 호비캠프를 통해서 나는 리더십 뿐만 아니라 남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법, 내 의견을 표현하는 법,

그리고 주어진 환경에서 얼마나 잘 적응하는 법 등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다. 사람들 간에 따뜻한

웃음을 볼 수 있었고, HOBY HUG를 통해서 우리들만의 정을 키웠다. 이번 2박3일이 하루처럼

짧게 느껴졌고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나의 2박 3일이었다. 우리 모두의 꿈과 열정을 위해, 그리고

10년,20년 후에는 세계 속에서 한국을 대표할 리더들을 위해 화이팅을 외친다.

 HOBY is WHAT?          .................DYNAM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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