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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호비에게
관리자
2011-05-18 10:24:00
Hello HOBY !

 

헤어진 지 이틀이 지나고 있는데 아직도 너와의 기억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다.

너를 처음 알게 된 건 작년 5월 모 신문에 조그맣게  다룬 너에 대한 기사를 보고서였어.

그 때, 너의 설립자, 휴 오 브라이언님이 너를 설립하게 된 동기가 너무 신선했고 너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강한 호기심에  스크랩 해 두었었지.

그리고 수개월 후 우리학교 게시판에서 다시 너를 보게 되었단다.

그런데 사실 너와의 만남을 바쁜 일정 땜에  포기할까도  했었어.

그러나 이미 시작 된 설레임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본격적으로 너를 만날 준비를 하면서 정말 행복했었어.

너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마술을 준비하고  사회 각 계층의 훌륭한 인사들과 토론 할 주제들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질문 할 것들을 고민 해 보며 너와의 만남이 다른 만남과는 확연히 다름을 그때부터 알게 되었지. 그래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

드디어 만난 너!

그것은 역시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 ^-^

알차고 독특한 프로그램, 거기서 나 스스로도 상상 할 수 없었던 체험 .

너로 인해 만나게 된 훌륭한 여러 사람들!.

하루하루 긴장 속에서 앞만 보고 지내던 내게 ,

 너는 잠시의 유쾌한 오락이었고 무엇보다도 유익한 학습이었으며, 두고두고 내 안에서 힘이 되어 줄 또 하나의 큰 에너지를 얻게 해 주었다.  내가 꿈꾸는 그것을 왜 그토록 꿈꾸는가?  더 명확히 느끼게 해 주었고  스스로 부족한 면을 되짚어 보며 더 넓은 안목을 갖게 되준 너! .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꿈꾸는 미래의 예비 리더들 속에서 느낀 감동과 어느 순간의 열등감!  그것 역시 신선한 자극이었어.

바로 내 옆에 이토록 다양한 능력을 갖춘 근사한 친구들이 이렇게 많구나!

그들과 맺게 된 인연이 정말 자랑스러워.

그리고 내가 갖고 있었던  고정관념이 얼마나 편협 된 것이었는지 스스로 부끄럽게 했던 패널과의 만남의 시간 !

각 계층에서 리더일 수밖에 없는 독특한 능력과 자질의 소유자임을 가까이에서 보고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지.

글과 기사와 화면으로 만난 모습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만나며 인간적인 모습까지 살펴 본 것이 얼마나  다른지 새삼 느꼈어.

그런 기회를 줘서 무지 무지 고맙다.

 

Hey, HOBY!

이제 더 확실히 알겠어.

네가 내게 일깨워 주려한 리더로서 갖추어야 될 모습을-.

내가 더욱 채워야 될 부족한 부분을-.

그래서 더욱 자신감이 생겼어

널 다시 만날 때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꺼야

그리고

너 정말 멋졌어. 너와의 만남은 정말 “OUTSTANDING”한 경험이었다. ^^;;

더욱 발전해라~~ ^- ^

너와 나, 그리고 함께했던 모든 참가자 여러분,  Fighting!!!!!!!

안녕 ~~

 

P.S. 그리고 최고였던 우리 6조

리더다운 본보기를 보여 주신 노현정 카운셀러 누나와 조장 김민영 누나 ,

같이 밤새도록 얘기하며 친해진 진규형, 현수,준영, 막내 연수

동거(?)를 못한 까닭에 더 많이 친해지지 못했지만 모두 활달하고 적극적이었던 나경, 소영, 지민, 수지, 효정, 윤지

모두~ 모두~ 다음에 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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