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졸업생 HOBY리더십 - 졸업생 체험담

HOBY리더십 - 졸업생 체험담

게시글 검색
[LS] Dear HOBY !!
관리자
2011-05-18 10:21:00

소감문 작성 시간이 짧아서 쓰지 못한 것이 아쉬워서 씁니다.

첨부파일로도 올립니다 ^^*

 

 

Dear HOBY

 

SAT 시험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와있던 시점에서 캠프 참여 여부는 저에게 고민스러운 점이었습니다. 시험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갖고 마침내 참가하기로 결정하였지만 부담이 컸기 때문인지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기로 했던 저는 아는 사람이 없어 외롭게 HOBY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외로움은 도착하자마자 사라지더군요. 숙소 문을 여는 순간 처음 만난 룸메이트들이 어찌나 반갑게 맞이하여주던지 앞으로의 3일에 들뜬 마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23…… 너무나도 짧게 느껴지는 그 시간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머리와 가슴속에 많은 것을 배우고 새기고 왔습니다. 이것에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첫 째, 유익한 패널이 제 비전을 더욱 넓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유명하신 분들께서 오셔서 모두들 좋은 말씀을 해주고 가셨습니다. HOBY의 취지인 더불어 살 줄 아는 미래의 리더를 만든다는 것에 맞게 모든 패널의 내용이 이에 관련하여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리더를 꿈꿔 온 저에게 리더는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의지만 가져서는 안되고 어떤 자질들을 길러야 하는지, 어떤 자세를 갖고 있어야 하는지 HOBY는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이제는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여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둘 째, 모든 프로그램이 적극성과 enthusiasm을 요구하여 저의 태도를 바꾸어주었습니다.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알겠지만 HOBY에서는 적극성이 생명입니다. 무엇이든지 내가 먼저 나서서 참여하는 그 태도가 HOBY를 만들어 나갑니다. 저에게 타블로 씨는 인생의 우상인데, 이 기회를 통하여 제 뜻을 전해드리고자 편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현철 대표이사님께 타블로 씨에게 편지를 전달해도 되는지 여쭈어봤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안 된다고 하실 줄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너희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면서 당연히 된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감동 받았습니다. 참여와 적극성이 HOBY를 만들어나가는 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성공적으로 타블로 씨께 편지 전달했구요^^) Leadership dynamics, talent show HOBY 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자발적이 학생들의 참여를 요구하여 많은 학생들의 성격과 자세를 바꿔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른 캠프와 다름없이 2 3일동안만 잘 지내다가 헤어지겠지 하고 생각한 저는 어리석었습니다. 어디서 다시 볼지 모르는 언니, 오빠, 친구들과 동생들…… 모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고 가슴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것 역시 이러한 학생들을 뽑아주신 HOBY에게 감사 드립니다. 어디서도 가질 수 없는 소중한 기회를 제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Leader를 꿈꾸는 자라면 꼭 참여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HOBY라고 생각합니다.  제 더욱 더 큰 포부, enthusiastic한 자세와 소중한 친구들을 만들어주신 HOBY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WLC도 참여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뛰어남을 알리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HOBY로 돌아갈 것을 약속 드리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