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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 나에게 있어서 호비란..
관리자
2011-05-18 10:14:00

지금 이 글을 쓰는 오늘이 벌써 2005 WLC의 꿈에서 나온지 5일째 되는 날이다.

HOBY는 나에게 있어서 내 인생을 나눠주는 기준점이 된다.

한국 호비를 가기전, 한국호비를 다녀온 후 ~ WLC를 가기전, 그리고 WLC를 다녀온 후..

중학교 3학년때 특목고 입시에서의 실패는 나에게 굉장히 큰 첫 충격이였다.

그 뒤로 ,웃는 일 밖에 몰랐다고 할 정도로 안정된 내 삶에서 나는 패배의식이라는 것에

자꾸 익숙해져 갔다. 나에게 있어서 제일 무서운 것은

나도 모르게 내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을 알았을때였다.

그러던 내가 HOBY를 알게되고 한국 캠프에 참가했었을 때, 나는 나를 성장시키고

보듬어준 2박 3일의 또 다른 엄마를 만났던 느낌이라고 기억한다. 나는 나의 아픔이 다름 사람을

더 깊고 진실되게 이해하게 하는 똘레랑스의 일부가 되었다는 사실에,, 그리고 모든것에 대해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만났다는 사실에 이미 한 단계 성숙해 질 수 있었다.

그리고 꿈만 같던 WLC에 참여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WLC에서 가장 큰 감동이였던것은 처음에 그렇게 무섭기도 하고 낯설기만 했던

외국 친구들과 9일뒤 헤어 지기 싫어서 울었던 나를 발견 한 것이였다. 사랑한다는 말이

고맙다는 말이 보고 싶을꺼 라는 말이 마음에서 맴 돌기도 전에 입에서 나와 울먹이던 

모든 HOBY인들을 보며 그리고 나를 보며 정말 세계가 하나가 될 수있구나라는 생각을 할 정도 였다.

그리고 많은 패널을 통해서 진정한 나의 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천이 중요하다는것도

나에게는 마음 깊이 다가 왔다.(항상 계획만 앞섰던 나에게는 정말 가장 필요한 부분이였던 것 같다)

또 많은 HOBY의 선물들 중, 하나를 더 고르라면 ^^연락^^ 이다.

유명한 패널리스트분들 그리고 HOBY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호비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가족이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짧은 9일이였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봤고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린 가족이고 WLC끝은 (아무리 헤어져도 가족의 끝은 없는 것 처럼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연락하는 한 우리가 WLC를 기억하는 한 그 끝은 없는 것이다.

WLC는 나에게 세계 , 도전 이라는 그리고 사랑 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를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었고

나의 꿈에 대해서 더 자신있을수 있는 나로 바꾸어 주었다.

물론 많은 힘든일이 있었다. 영어라는 언어, 그리고 생소한 문화..

하지만 그러한 문제를 단순히 문제로써 받아드릴께 아니라 극복해 나가는 열정속에서

또 다른 성장을 할 수 있을꺼라는 믿음은 WLC가 준 또다른 깨달음 이였다.

2005년 WLC,,,,,마침표를 찍을 수 없는 이유는 항상 영원할 HOBY WLC를 기억하고 싶어서 인 것일까??ㅋㅋ

^*^ -3기 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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