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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청소년 글로벌 외교포럼 참가국-터키소개
호비한국본부 조회수:319
2017-06-06 13:46:11

올해로 한국-터키 외교수립 60주년을 맞이했는데, 터키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비잔티움 양식의 독특한 건물로도 유명하고, 

 

터키 음식하면 흔히 케밥이 생각나는데요, 터키요리는 프랑스, 중국과 더불어 세계 3대 요리로 꼽힌다고 합니다. 주식은 빵과 고기류의 음식이고 거의 유럽 식단에 가깝구요, 터키에서는 빵을 신성시 할 만큼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터키하면 6.25 전쟁 때 한국을 위해 파병을 한 “형제의 나라”로도 알려져 있죠^^

그런데 알고보면 터키는 우리와 꽤나 비슷한 점이 많은 진짜 “형제의 나라”인듯 보입니다. 우선 한국어와 어원이 같은 우랄알타이어족에 속해 우리와 어순이 같답니다.

K-Pop으로 위상을 펼치고 있는 한국처럼 터키 사람들도 노래와 춤을 좋아한다죠? 흥이 많아 단체로 관광가는 버스 안에서도 흥겹게 춤과 노래를 부르는 관광버스춤이 존재하는 나라 ㅎㅎ 게다가 터키의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운전습관을 보면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에 어찌 한국과도 비슷하죠? 정말 형제의 나라가 맞나봅니다.

 

이방인에게도 매우 친절한 나라, 터키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터키는 공식 국가종교가 없는 세속국가이지만 전체 인구의 98%가 무슬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치와 종교를 분리시킨 세속주의 채택으로 종교의 자유가 허용된 비교적 자유로운 이슬람 국가입니다. 공용어는 터키어입니다.

 

인구는 8천만으로 중동에서 상당한 인구 대국이며 큰 나라인 만큼 각 도마다 인구 편차나 생활 수준 차이가 심한데, 가장 인구가 많은 도는이스탄불 (İstanbul)로 13,255,685명 인구에 인구밀도 2,551명/km²로 아주 높습니다. 수도는 앙카라로 오스칸 제국 시절 수도는 이스탄불이었지만 터키 공화국 성립 이후 앙카라로 변경되었다.

 

한 나라에서 대륙성기후, 산간기후, 지중해성기후, 해양성기후, 사막기후 등등 온갖 기후대가 다 존재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농사가 잘 되는 나라로 유명했고 중동 지역이 그렇듯 여기도 심각한 물 부족 국가다. 터키 정부도 물부족으로 골머리를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포함해서 여러 나라에서 터키라고 부르지만 정작 터키 사람들은 이 명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아마도 영어의 칠면조(turkey)와 철자가 같아서 일지도 모르는데 또한 turkey는 겁쟁이, 바보란 뜻도 갖고 있으니 남의 나라를 부를 땐 주의해야 합니다. 어쨌든 현지인과 이야기할 때는 꼭 튀르크(Türk = 터키)라 불러야 합니다.

그럼 6월 24일 외교포럼에 함께 해주실 아르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cal) 주한 터키대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터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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