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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조선 보도자료] 3D 프린팅, 의학을 만나다 '창의메이커스필드 3D 프린팅 메디컬' 성료
호비한국본부 조회수:812
2016-08-08 12:37:00

3D 프린팅, 의학을 만나다 '창의메이커스필드 3D 프린팅 메디컬' 성료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입력 : 2016.08.04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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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3D 프린팅 기술은 의료 부문과 시너지가 높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보조 기구나 보형물, 의약품 등을 환자 개개인의 신체·생리적 특성에 맞춰 제작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의료 3D 프린팅의 현주소와 전망을 짚는 콘퍼런스 '제2회 창의메이커스필드 3D 프린팅 메디컬 : 의료 3D 프린팅 어디까지 왔나'가 8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와 포스텍 나노기술융합원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장에는 200여명의 참관객과 3D 프린팅·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어 의료계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연자들이 의료 3D 프린팅 발전 현황과 기술을 발표했다.
 

▲제2회 창의메이커스필드 3D 프린팅 메디컬 콘퍼런스 현장. / 차주경 기자

최종우 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3D 프린팅의 성형외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3D 프린팅은 환자의 결손 부위에 알맞은 고정밀 보형물을 만들 수 있다. 3D 모델링 시뮬레이션은 수술 정확성을 대폭 높이며 안면이식 수술까지 가능케 한다. 

이어 김광기 국립암센터 박사가 '바이오 3D 프린팅의 현재와 미래'를 다뤘다. 바이오 3D 프린팅은 신체와 혈관, 장기까지 만들어낸다. 나아가 바이오 의료 도구, 조직 재생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창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은 금속 3D 프린팅 기술로 만든 의료 보형물을 소개했다. 금속 3D 프린팅 보형물은 인체 적합성과 내구성 면에서 기존 제품을 능가한다. 

이상윤 연세대학교 교수는 얼굴 3D 모델링이 의료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며 3D 모델링 기술과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강연자들은 한 목소리로 정부가 3D 프린팅 규제 완화와 전문가 육성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정운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3D 프린팅은 드론, 전기차, 로봇과 함께 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기술이다. 청년의 열정과 창의성이 이 분야에서 빛을 발해 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2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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